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냉혈의 트릭시 (문단 편집) === E: [[선광의 윤무|섬광의 원무]] === ||자신의 광선검의 출력을 최대로 높여 길게 만든 뒤 공중에 떠올라 회전하여 주변의 적들을 모두 베어버립니다. 스킬 중 마우스 좌클릭을 연타하면 더 빨리 회전합니다. ||쿨타임: 100초|| || 기본: {{{#blue 33}}} + {{{#purple 0.162 공격력}}}[br]막타: {{{#blue 81}}} + {{{#purple 0.405 공격력}}}[br]총합: {{{#blue 741}}} + {{{#purple 3.645 공격력}}}[br]총합(대인): {{{#blue 889}}} + {{{#purple 4.374 공격력}}}[br]총합(건물): {{{#blue 592}}} + {{{#purple 2.916 공격력}}}[br] 공격범위: 360 ||대인 1.20 [br]건물 0.80 || [[파일:스파이럴.gif]] >'''시전 매크로 : 스파이럴!!''' >'''스파이럴!''' 강력한 데미지의 광역 궁극기이며 한타 중 제대로 들어가면 적들을 몰살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보다시피 대인 공격력이 4점대로 억 소리 나는 데미지에 고정 공격력도 900에 가까워 나쁘지 않다.[* 과거 용성락의 고정 데미지가 900이다.] 하지만 단점이 매우 많아서 제대로 넣기 어려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스킬이다. 연습장 기준 사거리 2.8칸. 범위 수치는 360. 타워 좌우 언덕 끝에서 쓰면 궁 유니크 3링이라고 해도 반대편 끝자락에 있는 캐릭터가 안 맞는다. 연타를 하지 않으면 대미지가 1/3으로 토막나고 반격당할 수도 있으니 열심히 연타할 것. 클릭한 후 좀 시간이 지나야 연타 속도가 늘어나므로 궁이 돌아가기 시작할 때 광클을 하면 안되고 선딜 시점에서부터 당장 광클을 해야 최대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최대 히트 수는 21타이다. 원형 기술이기에 근처에 있는 모든 적을 쓸어담을 수 있고 '''사용 중 이동이 가능하다.''' 히트한 적은 트릭시 쪽으로 빨려 들어오며 막타를 맞으면 트릭시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날아가 다운된다. 일단 범위 안에 걸리면 흡입 효과 때문에 막타도 준 확정으로 맞는다. 단, 타격 중에는 적들이 스탠딩 상태라 도중에 궁극기가 끊기면 그대로 뽈뽈 돌아다닐 수 있어 사망 확정이다. 연타를 열심히 안 하면 적의 경직이 피격 도중에 풀리므로 꾸준히 연타해주어야 한다. 출시 초기 트릭시 사기논란의 원흉이 되었던 스킬로, 회전 중 이속 감소도 지금보다 적었으며 원거리 슈퍼아머가 아닌 풀 슈퍼아머였다. 데미지도 지금보다 높았으며 당시엔 유저들의 평균 실력이 떨어지던 시절이라 낙궁에 대한 대처능력도 떨어졌기 때문에 한창 싸우다가 스파이럴 한번 돌아가면 한타가 터져버렸다. 슈아 생성 시점이 상당히 느린 편으로 공격 판정이 나온 뒤에야 생성된다. 궁극기 첫타를 맞췄는데 슈아가 아직 걸리지 않아 끊기는 일도 종종 있다. 궁극기 이속은 트릭시 본인 이속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속은 얼른 챙겨두는 것이 좋다. 풀 히트 데미지는 사이퍼즈 내 최상위권으로 특히나 공격력 반영 비율이 사이퍼즈 궁 중에서 가장 높다. 비슷하게 성장했다면 방어에 집중한 방캐조차도 빈사 상태에 몰아갈 정도. 게다가 데미지 뿐 아니라 [[격류의 샬럿|샬럿]]의 파워 싱크처럼 댐딜을 하면서 적의 움직임을 봉하고 중앙으로 모은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다. 막타 후 트릭시가 보는 방향으로 다운되기 때문에 적절한 시야 조종으로 적들을 한 군데 모아 던질 수 있다. 적들을 구석에 몰아서 패닝으로 갈아버리거나, 아군 방향으로 던져서 마무리를 시키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날려버리는 길이가 상당히 길어 예상치 못하게 휩쓸리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트릭시가 낙궁으로 쓸어담는 지형에는 타워 근처 경사로가 있을 때가 많은데 이때 강제로 경사로로 날려버리면 강제 중단 판정을 받아서 왈츠나 잡기를 먹여줄 수 있다. 이 적절한 대미지 덕분에 대인 근거리 캐들이 깡패인 섬멸전에서도 트릭시가 괜찮은 성능을 자랑한다. 이펙트 범위를 보면 엄청 넓어보이지만 사실 실제 범위는 연습장 기준으로 2.8칸, 즉 3칸이 안 된다. 그 이펙트는 허세란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수치 상의 공격범위는 겨우 반지름 360. 로라스의 평타 범위(250)에 F잡기 범위(100)를 더한 수준 밖에 안 되는 것이다. 이동 성능을 고려한 것인지 상당히 좁다. 드렉슬러의 나선창 길이가 430, 리첼의 마이크온 길이가 500이다... 어지간한 근거리 공격에 간단하게 끊길 수 있다. 벨져의 백야천영섬은 400, 나이오비의 초열지옥은 500이다. 특히 휴톤은 원거리에서 바야바로 대놓고 끊어버릴 수 있으므로 답이 없으며, 레베카나 다이무스 등도 매우 위험하다. 궁극기 범위 안에 넣었는데도 이쪽이 역으로 철거당할 수 있다. 언덕에 눕힌 적에게 끝까지 베게 할 수 있는 테크닉이 존재한다[[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27980564]]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전 중에 잠입하여 코너를 끼고 궁극기를 사용하면 이동하며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지속 타격을 가하는 스킬이라 넘어진 적 앞에 깔아두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적이 일어나서 무적을 두르고 냅다 걸어와 잡아버리면 그대로 끊기므로 거리 조절을 충분히 해야 한다. 범위가 좁기 때문에 거리 조절이 까다로운 것도 감안하면서 적정 거리를 잡을 줄 알아야 한다. 낙궁 역시 가능하나, 견제에 노출되어 죽을 위험성이 너무 크기에 적들이 대응하기 힘든 위치를 신속하게 캐치할 줄 알아야 한다. 원거리 하드스킨과의 조합도 좋은 편. 하드스킨을 두른 뒤 도약이나 왈츠로 원딜라인에 파고들어 궁을 쓰면 효과적이다. 물론 근거리 타격, 회피기, 잡기 등에 카운터 당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서 넣어야 한다. 와일드카드는 아니다. 히트한 적을 트릭시에게 끌어당기기 때문에 물방울 쿠션을 두른 샬럿이나 마를렌도 튕겨나가지 않고 계속 타격 당한다. 물론 강력한 데미지 때문에 곧 쿠션이 터지고 죽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일루젼 실드를 두른 미쉘을 맞췄다면 확정적으로 캔슬 당한다. 독안개로 궁극기를 피하며 근거리 범위 판정으로 캔슬 시킬 수 있는 탄야도 요주의의 상대. 피격 도중 블링크로 회피가 가능한 쌍광녀들도 매우 골치 아프다. 사족으로 MP시즌 레어링 이름이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월하야상곡]]. 스킬을 쓸 때도 "스파이럴!" 이라고 외치고 채팅창에도 스파이럴이라고 뜨기 때문에 섬광의 원무라고 부르는 사람보다 스파이럴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더 많다. 같은 이유로 도약 잡기도 파운딩이라고 자주 불린다. 트릭시의 '''스파이럴 사거리에 확실히 들어갔어도''' 카운터 칠 수 있는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다. * 슈퍼아머 기술을 가진 캐릭터 휴톤, 도일, 스텔라, 자네트, 피터, '''레베카''', 마틴, 브루스, 드니스, 제레온, 리사, 헬레나, 레오노르, 티모시 * '''무적기를 가진 캐릭터''' 트리비아, 카인, 웨슬리, 루시, 하랑, 릭, '''탄야''' * 피격 시 발동되는 회피기를 가진 캐릭터 '''앨리셔, 클레어''', 미쉘[* 일루전 실드가 스파이럴을 끊는다.], 라이샌더[* 슈퍼아머 상태로 이동하는 기술이기에 가까이서 맞으면 역경직+느린속도 때문에 트릭시가 따라가면 다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